벨루아는
북극에 사는 희귀고래인 벨루가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벨루아는 자연과의 공존을 생각합니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인류는 그저 잠시 허락된 시간만큼 지구를 경험하며 여행할 뿐입니다.
자연을 거슬러 지구를 파괴하는 것은 인간이 유일하다는 사실을 경계하며,
모든 생명체들 속에서의 공존을 추구해아합니다.
최대한 자연을 헤치지 않고,
지구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벨루아가 나아갈 길입니다.
벨루아 수익의 일부는
환경보호와 보호받아야할 동식물들을 위해 쓰여지며
또한 여전히 가난과 배고픔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인류문명의 평준화를 위한 일에 쓰여질 예정입니다.